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패러사이트 인 시티 (문단 편집) === 괴생명체 융합형(보스) === 인간과 괴생명체를 융합한 걸로 보이는 생물체로, 이 게임의 [[최종 보스]]. 전체적으로 녹색의 피부에 찢어진 바지만 입고있으며 머리쪽과 오른팔이 촉수로 되어 있다. 팔의 촉수는 세 개인데, 길이 변화가 자유로우며 한 화면의 절반 정도로 팽창한다. 이동하지는 않고 촉수를 전방으로 휘두르거나 촉수를 땅으로 침투시켜 발 밑에서 솟아나오게 해서 공격한다. 이때는 사정거리가 무한인데, 맨 아랫쪽 바닥에서는 공격을 당하지 않고, 한 층 올라가면 그때부터 공격을 당한다. 그럼에도 한 층을 올라가야 하는 이유는 바닥층이 상자로 막혀있기 때문이다. 체력도 높아서[* 위에 푸른색 막대로 남은 체력이 표시된다.] 권총 공격이 아니면 잡기 힘들기에 총알을 충분히 남겨놓는 것이 좋다. 보스전은 후술한다. 체위는 두 가지가 있다. 하나는 땅에서 나오는 촉수에 붙잡혔을 때 발동. 두 개의 촉수가 온 몸을 속박하더니 여주인공의 다리를 M자로 활짝 벌려서 음부를 노출시킨다. 이후 큰 남근 모양의 촉수가 나와 껍질이 벗겨지더니 보라색 [[귀두]]가 나온 후 곧바로 [[촉수물|박힌다.]] 처음엔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삽입했지만 나중엔 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질내사정당한다. 연출 상 싸는 양도 어마어마하다. 두 번째 체위는 근거리에서 촉수를 휘둘러서 잡혔을 때 발동. 역시 온몸을 휘감아서 주인공을 가까이 끌어와서는 보스가 [[입위|직접 박다가]] 주인공의 머리를 자신의 머리로 붙잡으면서 질내사정한다. 보스를 시간 내에 쓰러뜨리고 그 뒤쪽에 있는 문으로 나가 쭉 달리면 게임 클리어다. 생명력 : 보스인만큼 상당히 체력이 높은데, 체력바가 있으므로 남은 체력을 확인할 수 있다. 노말 모드에서는 총을 45발 또는 발차기로 200번 때려야 죽는다. 다른 몹들과 달리 근접공격이 유난히 대미지가 적게 들어간다. 이지모드에서는 총은 19발이고 발차기는 75번 쳐야 죽는다. 근접공격 할 생각은 안 하는 게 좋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